하여간 무식하면 용감하다.
이 말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가 있다.
예전에 페북의 어떤 짤방이 있었다. 남들 공부하고 조용해야할 도서관에서 생일파티 한답시고 시끄럽게 한 놈년들을 까는 글이었는데, 그들보다 멍청한 어떤 바보 똥멍청이는 그럼 공부도 집에 가서 하던가ㅋㅋㅋ 라는 댓글을 일침이랍시고 달아놓은 것이다.
자, 이 새끼는 도서관이 뭐하는 곳인지는 알까?
당연히 알리가 없지. 가본 적이 없을테니까.
그러니 멍청한 거고.
'짧은 생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대한민국 정치의 가장 큰 문제점? (0) | 2016.01.24 |
---|---|
자살율이 높다는 건 말이야. (0) | 2016.01.15 |
모지리들의 논쟁. (0) | 2016.01.15 |
싸움보단 조롱을. 일베식 투쟁. (0) | 2014.09.17 |
다른 이에게 하는 말을 자기에게도 적용해라. (0) | 2014.03.17 |